도쿄를 처음 가는데 3박4일 일정을 어떻게 짜야 할지 막막하다면, 소스에서 확인된 효율적인 동선을 기준으로 정리해드릴게요. 오후 출발편이 비행기표가 저렴한 편이에요.
DAY 1: 도착 + 아사쿠사/우에노
오후 출발 기준으로 저녁에 도쿄에 도착하는 일정이에요.
- 나리타공항 → 시내: 스카이라이너(36분, 약 2,500엔) 또는 리무진버스(1시간, 약 1,300엔)
- 숙소 체크인 후 아사쿠사 센소지 야경 산책
- 나카미세 거리에서 간식 구경
- 저녁은 아사쿠사 주변 라멘이나 텐동 추천
DAY 2: 시부야/하라주쿠/오모테산도
도쿄의 트렌디한 지역을 하루에 묶어서 돌아요.
- 하라주쿠 타케시타도리: 오전에 방문하면 덜 붐벼요
- 메이지진구: 하라주쿠역 바로 옆, 도심 속 고요한 신사
- 오모테산도: 고급 브랜드 거리 + 카페 산책
-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: 저녁 시간대가 가장 역동적
- 시부야 스카이: 전망대에서 야경 감상 (예약 추천)
DAY 3: 신주쿠/아키하바라
쇼핑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날이에요.
- 아키하바라: 전자제품, 애니메이션, 피규어 등 서브컬처의 성지
-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: 쇼핑몰 + 수족관 + 전망대
- 신주쿠 가부키초: 저녁에 활기 넘치는 유흥가 구경
- 오모이데요코초: 신주쿠역 옆 골목 야키토리 거리
DAY 4: 자유 일정 + 귀국
체력과 취향에 따라 선택하세요.
| 선택지 | 소요시간 | 특징 |
|---|---|---|
| 도쿄 디즈니 | 하루 종일 | 별도 입장권 필요 |
| 후지산 당일 | 왕복 4시간 | 가와구치코 호수 뷰 |
| 도쿄타워/오다이바 | 반나절 | 가볍게 마무리 |
| 츠키지/도요스 시장 | 오전 | 신선한 스시 아침 |
오후 귀국편이면 오전에 가볍게 한 곳 더 다녀올 수 있어요.
도쿄 여행 필수 팁
- 교통: 도쿄 메트로 72시간권(1,500엔)이 가성비 최고
- 현금: 아직 현금만 받는 곳이 꽤 있어요. 만엔 정도는 준비
- 스이카 카드: 편의점, 자판기, 전철 모두 사용 가능 (아이폰 월렛에서도 발급 가능)
- 날씨: 봄(3~5월)과 가을(10~11월)이 여행 최적기
- 짐 보관: 역마다 코인락커 있음 (300~700엔)
자주 묻는 질문
Q. 도쿄 3박4일이면 충분한가요?
핵심 관광지를 돌기에는 충분해요. 아사쿠사, 시부야, 신주쿠, 아키하바라 등 주요 지역을 하루에 1~2곳씩 묶으면 여유 있게 다닐 수 있어요. 디즈니나 후지산까지 가려면 4박이 더 편해요.
Q. 도쿄 교통비는 얼마나 드나요?
도쿄 메트로 24시간권(600엔)이나 72시간권(1,500엔)을 활용하면 절약할 수 있어요. 나리타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스카이라이너(약 2,500엔)나 리무진버스(1,300엔)를 이용하세요.
Q. 도쿄 숙소는 어디에 잡는 게 좋나요?
신주쿠나 시부야에 잡으면 어디든 접근성이 좋아요. 저렴한 숙소를 원하면 아사쿠사나 우에노 쪽이 가성비가 좋고, JR야마노테선 역 근처면 이동이 편해요.